세계의 벽돌 건축문화(34)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과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34편은 호주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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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s : Owen and Vokes

Location : Hervey Bay QLD 4655, Australia

Architects : Owen and Vokes

Project Team : Paul Owen, Stuart Vokes, Aaron Peters, Emma Hodgkinson, Wesley Kelder

Contractor : Fisherbuilt Homes Pty Ltd

Project Year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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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점토벽돌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호주는, 벽돌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나라마다, 해당 지역마다 점토벽돌의 원재료인 흙이 다릅니다. 그래서 소성(불에 구어냄)공정 후에 색상에 차이가 납니다.

호주는 원재료가 다양하며, 규격화 제품, 수작업 스타일의 회화적 느낌 가득한 제품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내는 기술이

숙성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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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자연환경 또한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참 좋은 환경이란 생각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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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주택의 전형적인 레이아웃입니다. 물론 대형 주택에서나 볼법한 규모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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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승전돈 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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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아름다움을 떠나 이건 한가족이 관리할 수준의 건물이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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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이지만 푸른 녹지와 탁트인 전경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주택인 느낌은 지울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블로그-김현웅과장 워터마크-새홈페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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