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벽돌 건축문화(29)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과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29편은 노르웨이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Architects: NSW AS
Location: Oslo, Norway
Design Team: Gudmund Stenseth, Tore Schjetlein, Tiffany Otis, Luis Santos
Project Manager: Gudmund Stenseth
Area: 248.0 sqm
Project Year: 2014
Photographs: Einar Aslaksen
어쩌면 비싼 토지가로 인해 개인주택의 삶을 영위하기가 힘든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할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의 디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해외의 벽돌 구조물들의 이미지를 포스팅합니다만, 우리나라와의 토지가, 기후등을 비교하자면
우리의 그것과는 다른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주택은 구조적으로도 실용성이 뛰어난, 우리나라에 적용을해도 아주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