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4) – Institut d’art et d’archéologi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4) – Institut d’art et d’archéologie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인증 점토벽돌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건물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Institut d'art et d'archéologie라는 건물입니다. 소와소와~~~프랑스어라 해석도 잘 못하겠네요. 영어도 골아픈데 프랑스어까지는 정말 자신없습니다. ㅎ   프랑스 아키텍트 Paul Bigot이 디자인한 이건물...굳이 해석하면 예술 고고학 연구소...뭐 이정도 될듯싶습니다만...   어쨋건 이 Paul Bigot은 고대 로마시대를 석고로 스케일화한것이 유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설계를할때, 이런 건물은 건물 자체보다는 세부적인 디테일에 더 긴시간과 정성을 쏟아붇는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현대의 모듈화된 건축공법과는 다른 표현방식이 될것입니다. 정성스런 벽돌의 조적 공법은 둘째치더라도 건축 구조물에 조형미술과, 공예 미술의 기막힌 혼합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만 합니다.…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3)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3)

    안녕하세요 조달청 우수제품인증 점토벽돌 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다들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며 "부처핸접"을 연호 하시며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실텐데... 저와 임직원들은 오늘도 출근을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설현장 특성상 휴일에도 출하업무가 있기 때문에 출근을 해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짬을내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시리즈를 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장소는 덴마크에 소재한 한 대학교 시설입니다. 일부분을 포인트화하여, 밋밋함을 해소한게 이 구조물의 특징이 아닐까합니다. 녹지와 자연...이 구성에 점토벽돌 구조물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연소재인 흙이 주원료이기에 서로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에서도 돌출 포인트…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2)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2)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 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은 북유럽에 위치한 라트비아에 있는 개인주택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격줄마다 약간 돌출 조적을 하였네요. 입체감을 살리려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영롱쌓기 방식이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외국에서는 이런 포인트의 개념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언뜻보면 전돌 같긴한데...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방식같습니다. 색상도 이색이 많이 지는군요. 온라인쇼핑몰에서 툭하면 북유럽감성, 북유럽감성 타령을 하는데... 이 주택이 북유럽 감성을 상징하진 않겠지만, 모던한 디자인에 정성스런 마감은 진심으로 멋진것 같습니다    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1)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1)

  오늘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학교시설 이미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짜피 건물이라함은 직각의 구조물이라는 큰 틀에서 면이 쪼개지고 쪼개지는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면을 쪼개지 않을수록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밋밋한, 즉 특성없는 건물이 될테지요. 여성도 마찬가지로 화장이란것을 하며 치장을 하듯, 모든게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벽돌의 색상이야 그리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디자인의 성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거지요. 평이한 조적방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미를 아주 잘살린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조적도 특수조적 방식까지는 아니기에 누구나 적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음부와 양부의 공존 디자인의 장점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태양의 이동으로 인한 그림자의 변화 입니다. 이는 건물의 질감과 입체감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와 감흥을…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0)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0)

    오늘 소개해드리는 주택은 호주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호주는 벽돌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나라이지요.     크게 두가지 벽돌쌓기 방식으로 외부가 마감되어 있네요.  Flemish Bond 방식, 우리나라에서는 영식쌓기라 불리는 조적 방법과   요즘 가장 핫한 쌓기 방식인 영롱쌓기 두가지 방식으로 조적이 되어있네요. 단순한 치장 개념에서 벗어나, 채광이나 기타 컨셉을 잘 설정하면 위의 영롱쌓기 방식은 효과가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Read more
세상은 1%의 사람들이 이끌어간다.

세상은 1%의 사람들이 이끌어간다.

  안녕하십니까?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은 조금 쌩뚱맞은 얘기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흔히들 몇번은 들어봤을법 한 "세상은 소수의 괴짜들이 이끌어간다."​ 라는 말  말이죠... 아마도 동감들 하실겁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워즈니악도 그런 괴짜였고, 그외 글로벌 인재들의 공통점에는 이런 유별남이 숨어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현실화 시키는 능력이 이들이 가진 큰 무기일테지요. 며칠전 자료들을 스크랩 하다가 한 이미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언뜻 이미지를 보면 점토벽돌들이 일부분 조적이 된듯한 이미지...거기에 랜덤형 파장이미지는 상당히 디자인적 감흥도 물론, 보는이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완성도 높은 오브젝트란 생각이 듭니다. 뒤로 비치는 흐릿한 실루엣의 나무 느낌은 보는이에게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9) Mario Botta’s Portfolio “2”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9) Mario Botta’s Portfolio “2”

  안녕하십니까?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업체 ㈜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은 마리오 보타의 작품세계중 일부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많은 작품들중 특히, 점토벽돌이 사용된 건물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벽돌에 대한 기본 인식의 수준을 조금 더 확장 시켜드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저도 일과 시간내에 마무리를 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글의 설명은 배제를 하며 사진 위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마리오 보타의 작품세계중 크게 인정받고 있는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입니다. 규모와 대형 지각 구조물의 스케일이 압권인 이 건물은 1989년도에 착공되어 1996년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9) Mario Botta’s Portfolio “1”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9) Mario Botta’s Portfolio “1”

    저번 시간의 포스팅 "에브리 대성당"에 이어 마리오 보타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건물은 마리오 보타의 출생 국가이기도한 스위스에 위치한 Office Building입니다. 여기 마리오 보타의 특징을 느낄수 있는데요, 평이한 정육면체 구조물에 계단식 음각효과를 주어 독특한 스타일로 연출하였습니다. 사실 사진이 책을 스캔한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백화현상이 눈에 보입니다. 백화현상을 바라보는데에는 많은 시선의 차이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규격화와는 상관 없는 들쑥날쑥한 사이즈, 낮은 강도등의 중국산 고벽돌에는 많은 분들이 관대하면서도(원래 그렇다고 받아들이며 사용을하죠) 유독 국산 점토벽돌에는 냉혹한 잣대를 부여하는게 좀 억울하기도 합니다. 벽돌 자체가 백화를 만드는게 아니고 투과되면서 발생되는것(기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시멘트 몰탈 배합시 묽게 배합하는…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8) Mario Botta “Évry Cathedral “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8) Mario Botta “Évry Cathedral “

  마리오 보타에 대하여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앞으로 마리오 보타의 작품을 연속 기재할 예정입니다. 우리에겐 교보타워, 삼성 리움 미술관의 디자인으로 더욱 친숙한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오늘은 그의 작품에서도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에브리 대성당에 대하여 알아겠습니다. 비대칭 원형이 이건물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프랑스 에브리(Evry) 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직경 38m, 높이 34m의 원통형 건물입니다. 건물 외관은 마리오 보타 건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붉은 벽돌로 마감돼 있습니다. 원통형 몸체의 상부에는 생명의 상징인 24그루의 나무가 왕관형태로 심어져 있어 우리의 관념에 있던 성당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디테일한 조적방식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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