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20)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20)

안녕하세요, 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건물은 독일의 technical administration building 입니다. 독특한점은, 실내에 벽돌을 사용한것이 독특한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벽돌에 어떤 도료로 칠을해서 마감한 제품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난이도의 벽돌 조적 공법에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색상의 배합. 좀더 유니크하고 색다른 느낌을 연출하고자하는 고객에게 어울릴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실제, 당사의 아이보리후레싱 제품에 아크릴물감으로 색을 칠해본 결과 목적과 표현에 따라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유치원 같은곳은 실내에 벽돌로 조적을 하고 예쁜 원색이나 미색들을 적절히 혼합하여 디자인하면 참 예쁠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다음시간에 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9)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9)

안녕하세요 상산쎄라믹 김현웅 과장입니다. 위의 건물은 모은행의 사업본부 건물입니다. 우리나라는 용적율에 목적을 두어서인지 이런 큐브형 건물을 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실제 설계공정만봐도 성냥갑같은 건물 구조보다 당연히 이런식의 건물이 훨씬 멋이 있을겁니다. 솔직히 이정도 설계면 어떤 벽돌을 적용해도 미적으로 아름다워 보일겁니다. 늘 강조했듯 건축구조물 미의 완성은 "설계"입니다.    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8)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8)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 현웅 과장입니다. ​ 오늘은 건물이 아닌 기차가 이동하는 철도, 그중에서도 철도 다리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독일에 위치한 (Netzschkau) Göltzschtalbrücke 라는 다리입니다. 독일하면 제조업의 강국으로 특히 자동차 산업 같은 부분은 외계인 고문해서 만들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세계를 리드하고있죠. 나름 많은 유용한 자료들을 알려드리고 싶은데...독일어 자료밖에 없어서 너무 고생스럽네요. 번역기 돌리고 별짓 다 했지만 대략적인 정보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걸 언제 다 해석하고 앉아있냐는... ) Göltzsch 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벽돌로 만들어진 철도다리입니다. 1846년에 공사가 시작되어서 1851년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다리의 스타일은 아치형 다리이며, 여기서 중요한것은 오래되어서 사용하지 않는것이 아닌 현역으로 사용되는 다리라는 점입니다. 역시…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7)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7)

  안녕하세요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 현웅 과장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친한 건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지 않으신지요?   마치 모듈화된 형태로 부착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이것이 일반 점토벽돌일지 타일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타일이라면 하나의 콘크리트폼에 부착을해서 모듈화 공법을 한것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솔직히 타일이냐 미장벽돌이냐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어짜피 흙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표면 질감이나 색감은 동일할테니까요.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것은 최신판 벽돌에대한 서적을 해외구매 했는데,  그 서적에 이 건물이 있었던것으로 보아, 그냥 점토벽돌로 봐도 무방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 서적이 점토벽돌로 지어진 멋진 건축물을 소개하는 책이었거든요.…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6)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6)

    안녕하세요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 현웅 과장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다들 건강하신지요? 또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메르스 공포로인해 잔뜩 움추려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위생을 철저히하여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개개인이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이번 메르스를 통해 까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공적인 공간이니 참도록 해야겠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세계의벽돌건축물은 낭만과 예술의도시(거주하는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하죠)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뭐랄까...우리나라로 표현하자면 다세대주택 정도 될까요? 암튼 사진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의 구조를보면 부정형 방식의 배치가 인상적입니다. 이것이 효율적이다 아니다를 따지기 전에 디자인적 부분이 우선순위가된 건축구조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사실 점토벽돌이냐, 타일이냐 구분하기엔…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5)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5)

  안녕하세요 조달청 우수제품인증 점토벽돌 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하...요즘은 정말 정신 없이 바빠서 즐로그와 상산쎄라믹 홈페이지의 자료를 전혀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지금도 이 자료를 올리고 또 외부업무보러 나가야하는 상황.물론 퇴근후 집에서 해도 되고, 여러가지 상황을 피하면되겠지만...사실 퇴근하는 동시에 회사일과는 담을 쌓고 싶은게 현실이죠.쉬던 운동을 하던, 업무와 다른 일을해야 또 충전이 되듯말이죠.어쩌면 바쁜게 정말 바쁜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안바쁘게 만들면 되는거니까요. ㅎ 어쨋건 시간이 모자란 만큼 사진 위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멕시코에 위치한 주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롱쌓기와 비슷한 (중심 기준이 아닌 한쪽으로 쏠림) 조적방식인데요. 전세계적으로 핫한 표현 방식이긴합니다. 위 시공사례는 멕시코 기후의…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4) – Institut d’art et d’archéologi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4) – Institut d’art et d’archéologie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인증 점토벽돌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건물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Institut d'art et d'archéologie라는 건물입니다. 소와소와~~~프랑스어라 해석도 잘 못하겠네요. 영어도 골아픈데 프랑스어까지는 정말 자신없습니다. ㅎ   프랑스 아키텍트 Paul Bigot이 디자인한 이건물...굳이 해석하면 예술 고고학 연구소...뭐 이정도 될듯싶습니다만...   어쨋건 이 Paul Bigot은 고대 로마시대를 석고로 스케일화한것이 유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설계를할때, 이런 건물은 건물 자체보다는 세부적인 디테일에 더 긴시간과 정성을 쏟아붇는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현대의 모듈화된 건축공법과는 다른 표현방식이 될것입니다. 정성스런 벽돌의 조적 공법은 둘째치더라도 건축 구조물에 조형미술과, 공예 미술의 기막힌 혼합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만 합니다.…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3)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3)

    안녕하세요 조달청 우수제품인증 점토벽돌 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다들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며 "부처핸접"을 연호 하시며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실텐데... 저와 임직원들은 오늘도 출근을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건설현장 특성상 휴일에도 출하업무가 있기 때문에 출근을 해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짬을내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시리즈를 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장소는 덴마크에 소재한 한 대학교 시설입니다. 일부분을 포인트화하여, 밋밋함을 해소한게 이 구조물의 특징이 아닐까합니다. 녹지와 자연...이 구성에 점토벽돌 구조물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연소재인 흙이 주원료이기에 서로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에서도 돌출 포인트…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2)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2)

안녕하세요 조달청우수제품 인증업체 (주)상산쎄라믹의 김현웅 과장입니다. 오늘은 북유럽에 위치한 라트비아에 있는 개인주택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격줄마다 약간 돌출 조적을 하였네요. 입체감을 살리려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영롱쌓기 방식이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외국에서는 이런 포인트의 개념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언뜻보면 전돌 같긴한데...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방식같습니다. 색상도 이색이 많이 지는군요. 온라인쇼핑몰에서 툭하면 북유럽감성, 북유럽감성 타령을 하는데... 이 주택이 북유럽 감성을 상징하진 않겠지만, 모던한 디자인에 정성스런 마감은 진심으로 멋진것 같습니다    Read more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1)

세계의 벽돌 건축문화 (11)

  오늘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학교시설 이미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짜피 건물이라함은 직각의 구조물이라는 큰 틀에서 면이 쪼개지고 쪼개지는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면을 쪼개지 않을수록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밋밋한, 즉 특성없는 건물이 될테지요. 여성도 마찬가지로 화장이란것을 하며 치장을 하듯, 모든게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벽돌의 색상이야 그리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디자인의 성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거지요. 평이한 조적방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미를 아주 잘살린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조적도 특수조적 방식까지는 아니기에 누구나 적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음부와 양부의 공존 디자인의 장점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태양의 이동으로 인한 그림자의 변화 입니다. 이는 건물의 질감과 입체감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와 감흥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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