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벽돌과 수입벽돌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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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손님들에게 제품 설명을 할때 종종 듣게되는 질문이

“수입 제품과 국내 제품의 차이점이 뭔가요?” 입니다.

 그 질문 이후에는 이런 재질감, 혹은 이런 색상, 이런 사이즈는 안나오나요? 식의 세분화된 질문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의 카테고리를 이렇게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1. 원재료의 차이.

2. 각종 인증규제의 차이.

3. 수요의 차이.

1. 원재료의차이

점토벽돌을 흙을 소재로 생산을 하는것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한정된 색상을 연출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흙이 있습니다. 주로 아이보리, 레드 계열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흙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나라에서만 만들 수 있는 흙이 있습니다. 거기에 물리적, 화학적 성분이 달라 제품을 구성하는데 차이점이 있으며, 생산시설(제토과정의 분쇄나, 성형, 소성의 공정)에 따른 차이점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각종 인증 규제의 차이

해외의 인증사항을 일일이 알수 없음을 전제로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는 각종 인증사항을 충족시키기위해 기본적으로 한국산업표준규격(KS)을 인증해야하며, 또한 기타 여러가지 인증사항들을 충족해야 함이 필수입니다. 제품 규격과 사양들을 통일하여 업무와의 연계 작용이 주가 되야겠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제품은 190*90*57mm를 기준으로 제품 및 생산설비가 이루어져있습니다. 관공서나 대형 건설사들의 설계 기준에 맞춰야하고 대량으로 생산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종의 니치 브랜드 방식의 생산라인 설비와 생산은 시스템상 맞질 않습니다. 다만 여건에 맞춘 사이즈(점보시리즈등)제품들을 생산을 합니다만, 아직도 생산의 비중이 인증에 준하기 위한 제품의 규격과  물리적, 화학적 요구 수준에 주 목적이 두어진 시스템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수요의 차이

회사 규모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국내 점토벽돌 제조업체의 세일즈 포인트는 대형 건물을 위한 다량의 납품이 주 목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만일 개인 구매자, 영세 업체의 수요가 위와 견줄만한 시장 규모라면, 당사와 같이 조달청 우수제품인증 업체나, 각종 인증사항이 충실한 중견 업체외 나머지는 세일즈 포인트를 후자쪽에 두어도 무방할테지요. 허나, 하루에 생산을 위한 각종 생산 원가들이 한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현 상황에서 이형의 독특한 제품을 주 생산한다는것은 업체로서도 굉장히 큰 위험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장가를 무시한 고가의 제품을 내놓는다 한들 수요의 규모는 아마 더 축소가 될것입니다.

맺음말.

항상 외국사례나 제품들을 예의 주시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런식의 제품을 우리도 만들면 잘 팔리지 않을까? 시장을 리드하지 않을까? 저런 조적방식을 위한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는게 우리회사, 소비자에게도 도움되지 않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한 자료를 회사 내부에서도 동의하는 사항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허나 수십명의 직원이 있는 회사에서 히든카드만을 바라고 베팅을 계속하는것은 말그대로 도박과도 같은 일이 될겁니다.

규격의 다변화에 대한 여러 인증, 제반사항들의 완화. 제품의 다양한 형을 위한 물리적 화학적 기준의 완화, 특이한 제품의 시장단가를 이해해주는 소비문화등의 여러 사회적부분, 시장부분의 협의 사항들이 이루어져야만 벽돌산업의 영역이 넓어지고, 발전이 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김현웅과장 워터마크-새홈페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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