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벽돌의 미적 측면에 대한 고찰 – (2)

 

안녕하십니까? 상산쎄라믹 관리부 김현웅 과장입니다.

 

점토벽돌의 미적 측면에 대한 고찰 – 1편

에 이어서 글을 다시 적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좋은, 멋진 건축 구조물을 위한 기준.

2. 좋은 벽돌의 기준은 무엇인가?

3. 그러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가?
4. 그렇다면 벽돌을 어떻게 적용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느냐?
 
에서 4번항 1.설계적인 측면에 이어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2. 시공적인 측면
 
1편에서 언급했듯이 저의 취향은 표면 가공을 통한 다분화된 제품들이 아닌, 순수 벽돌의 고유 표면을 좋아함을 밝혔고, 단일 면적에서의 충분한 면의 시각적 인지가 오히려 정형화된 색상이 없는 표면 가공벽돌보다 우수하다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면, 단일한 즉 밋밋함을 없애는 부가적 행위가 무엇이냐에 의문점이 들텐데요…
 
아래의 자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ni-1
 
아마도 국내의 제품 같습니다만, 전돌을 사용한 서울 대학로에 소재한 한 건물입니다.
바로 좌측 건물이 당사의 제품(아이보리후레싱)이어서 자료를 찾다가 알게된 현장입니다.
일반적인 단일제품으로 마감한 현장인데 예시를 들은 이유가 뭘까요?
 
 
ni-2
 
일전에 제가 자료실에 포스팅을 한 조적 방식으로 조적이 되어있습니다.
일정 면적에 이렇게 포인트를 주니, 독특한 느낌과 단일자재 마감의 밋밋함을 제거하는 아주 독특한 데코가 되어버렸습니다.

 
 
ni-3
 
비움의 미학에서 출발되어 일정 효과적인 부분에서의 꾸밈. 전체 유저에서 적지않은 많은 사람들이 애플社의 제품 디자인에 열광하는 이유도 같이 생각을 해봅니다.
유려하고 흠잡을곳없는 단숨함. 거기에 포인트…어쩌면 디자인의 공식이란 이미 공식화 되어있지 않은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ni-4
 
개인의 호불호에 따른 차이일뿐 근원적 美의 기준의 출발점은 모두 같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ni-5
 
외국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에서야 말로 이런 독특한 방식의 조적공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는추세입니다.
조적 방식은 위 국내 사례와 같은 방식입니다.
 
ni-6
 
아무래도 해외의 트랜드를 민감히 받아들이는 우리나라이다 보니, 점진적으로 이런 방식의 독특한 조적 방식의 구조물이 많이 생겨날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또 그런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하구요.
 
 
 
ni-7
 
 
적용에 한계는 없습니다. 실 시공에서 가능하냐 아니냐의 차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닐까요?
 
다만,  시대도 많이 변했고 이런 식의 행위는 제발 하는곳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ni-8
 
이런식의 메인제품외 다른 색상으로 포인트 넣는 행위 말이죠. 특히 소나무, 다이아모양등을 많이 하는데…정말 말리고 싶은 행위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너무 오래된 스타일이기도하고 제대로 문양을 연출하지 않는 이상 백프로 어설프고 조잡한 느낌의 행위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긴글을 썼지만, 두서없이 적은 글이라 정리가 안되었네요.
 
설계에 신경을 써라, 표면가공벽돌의 유행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아라, 벽돌 본연의 색상이 벽돌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디테일까지 신경쓰는 세심한 시공을 해라…이렇게 정리가 되겠네요.
 
또 다른 의견들을 포스팅해서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공유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김현웅과장 워터마크-새홈페이지용

해당 자료는 ㈜상산쎄라믹의 공식자료가 아닌, 관리자의 주관적 자료임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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